곽지현1 유퀴즈 절약의 달인 곽지현, 2억 모은 20대의 짠테크 비법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 288회에 등장한 곽지현, 그녀는 단순한 '절약왕'이 아닙니다. 최저 시급으로 출발해 6년 만에 2억 4천만 원을 모은 20대, 부업·투잡·짠테크·앱테크까지 활용해 자산을 불려낸 ‘리얼 절약의 달인’이죠. 2억 모은 99년생, 그녀는 어떻게 시작했을까?곽지현은 24살에 1억, 26살에 2억을 모은 절약 전문가입니다. 월급은 고작 141만 원이었고, 햄스터 간식을 팔고 서빙 알바까지 병행하며 단돈 10원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특히 그녀는 “버는 것보다 중요한 건 쓰지 않는 것”이라며 가계부 쓰기와 소비통제를 강조했습니다. 절약을 넘어 자산관리까지… 그녀만의 파이프라인곽지현은 앱테크, 알뜰폰 요금제, 블로그 체험단, 네이버 포인트 모으기 등 생활형 부업으로 짜임새.. 2025.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